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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찌 ??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6:37

    안녕하세요~ "일등" 입니다. 어제 오늘 케리와 리쌍의 소식에 의해 검색창이 붙어 있었습니다."길과 켈리의 해체 그동안 많은 불화설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실로 인정받게 된 것 같네요. 어쨌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인 리선의 해체 소식에 어린 리쌍의 Rush를 테이프가 끊길 때까지 돌려주었던 추억을 회상해보며, 안타깝고 서운합니다.꼭 개별적인 음악 들려주세요 오늘은 근무중인 킬링타임을 함께 할 마음이 생긴 연예인 전단지의 내용을 몇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항상 말하지만 연예인 전단지들은 사실무근인 경우도 있고 사실인 경우도 있어서 많은 분들의 관심거리이지만 오늘 들려드릴 소식 또한 진위를 떠나 가볍게 보라고 올리고 있습니다. 가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 몇 장 던져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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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전단지에 쓴 1


    연예인 E가 최근에 울다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하던데요."점쟁이가 꼭 하라고 해서 \"그 이유가 점쟁이의 조언 때문이라고 합니다.E에게 모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갔는데,E의 인기나 현재 활동하는 위치에서 엉뚱한 오퍼였다고 하는데요.물론 지상파 프로그램도 아니라는 게 크게 작용했거든요.섭외를 받자마자 E는 당연히 거절했는데, 바로 그날 가게를 찾았다고 합니다.사실 E씨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듣지 못했는데요.뜻밖에 점쟁이가 E에게 "최근 섭외온 프로그램 중에 거절한게 있을텐데 절대 해야지!, 엉뚱하다고 생각해도 해야지, 그 관련 프로듀서가 나중에 엄청 큰 사람, 이번에 미움받으면 엄청난 폭풍이 불어올거에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이 이야기를 들은 E는 매니저가 "다시하자"고 말했고 결국 해당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E에 정통한 관계자는 "E가 뜻밖에 거론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번에 점쟁이의 말을 듣고 홀가분한 분위기였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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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전단지에 쓴 2.


    A배우 A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열애설이 뜨는데요.그런 만큼, 여기저기서 염문을 퍼트리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열애설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최근 작품을 하면서 B와 사귄다고 의심받았는데 열애설이 뜨지 않았는데요A가 한 명에게만 추파를 던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한 관계자가 말하기를 "지방촬영이나 해외촬영을 가면 배우의 사생활이 스태프 사이에 많이 노출되는데 A는 너무 노골적으로 현지 스태프에게 시선을 돌려 만나자고 했다"고 하는데요.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B와의 열애설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말하며, B씨 본인도 그 목격자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ㅋ


    연예인 전단 3


    잘나가는 미녀 방송인 A씨의 문란한 사생활로 매니저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각종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A씨는 보통 아침부터 녹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을 전전하며 밤늦게까지 유흥을 즐기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고 합니다.그냥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매니저가 스케줄에 맞춰 아침에 집으로 데리러 가면 그 시간에 집에 오는 날도 부지기수라고 합니다.그러나, 아침 녹화가 엉망이 될 수밖에 없고, 밤을 새는 남자도 자주 바뀌었기 때문에 매니저가 보다 못해 한 마디 했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알아채는 A씨는 아닙니다.결국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완전히 끊기고 말았습니다.궁금하네요.누군가~^^;


    오늘 전해드릴 전단지는 여기까지네요~ 가볍게 봐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요즘 정치나 사회문제로 한국 분위기가 어수선한데연예계만큼은 좋은 소식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네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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