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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영화 <미드웨이 (midway, 20하나9)> 후기 (스포가 꽤 많아요. 그런데, 역사 그 자체가 스포)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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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무료 관람권 유효 기간이 3쵸쯔일카지인, 분명히 영화를 봐야 했습니다. 그 전부터 엄마와 함께 보기로 약속했지만, 저는 역사 덕분에 자펜이 혼나는 걸 허락하고 싶어서 영화 미드웨이를 꼭 봐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가족들이 우겨대다 개봉일에 미드웨이를 보게 됐어요. 별로 재미있어하지는 않았지만, 엄마는 조조할인을 받아봤는데, moning부터 사람이 아주 많더라구요. 영화관이 조금 거의 만석이라고 해도 처음 기쁘지 않아. 조금 놀랐습니다


    ​ ​ 1.'인디펜던스 데이''투모로우'등을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미드웨이>. 제작비가 한화로 약 1100억원이 들었는데(메이저 영화사에서 제작하지 않아)독립 영화라는. 우선,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긴다는 뉘앙스나 Japan이 무조건 약해 보이는 등의 미국 우월주의나 Japan 비하는 없고, 당시의 상황을 철저하게 고증한 이야기이다. 안 되는 러브라인 없이 철저히 팩트 중심. 마치 CG빵빵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감정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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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쟁 영화지만 전체적으로 CG는 다른 할리우드 영화에 비하면 엉성합니다. 그렇게 본인 운명의 5분(Five fateful minutes)전투 장면은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공들여 만든게 확실해요. 무엇보다도 쓸데없는 대사도 아니며 미국이 뛰어나다는 느낌의 장면도 없고 철저하게 전투에 대해서 그린 것이 좋았습니다"또 이야기하고 제대로 japs을 주고 털어 버리는 편이 좋았어요. ​ 3. 북미에서 흥행에 실패를 해서 아쉽지만 하나 970년대에 태평양 전쟁을 주제로 다룬 영화<미드웨이>보다, 고증에 보봉잉 이내 용적으로 보봉잉 모든 면에서 하나 970년대 자신 온 '미드웨이'보다는 훨씬-씬 낫자 굳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개봉하기 일주일 전, 크리스마스 저녁인가? 당시 우연(아마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추어 방송했듯이 한 970년대에 공개한 '미드웨이'를 TV에서 방영하고 주는데 정말 내의 용도 전투 장면도 정 이야기. 많든 적든 ​ ​ 4. 일본 장교 역할 배우들은 영어가 아닌 일본어로 대사를 합니다.ᄒᄒ 일본 해군제독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역할에는 토요카와 에츠지, 본인 쿠모 츄우이치 중장역에는 영화 곡성에 나온 쿠니무라 하야토, 야마구치 다몬 소장역에는 아사노 다다노가 출연했어요. 역사 자체가 영화의 스포일러라 이 3명이 본인의 중국에서 어떻게 될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대로 살아남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아닐까요?​ 5. 내가 이 영화의 안타까운 점을 들어 보면 로슈 포트 중령이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로슈포트 중령이 일본의 암호를 해독하고 일본군이 스토리는 AF가 어디인지를 알아내는 과정을 좀 더 긴박하고 밀도 있게 보여준 소음은 어땠을까. 실제 미드웨이 해전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데 스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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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 영화는 '진주만 공습'(하나 94개.하나 2)'도우루리토우루 대공습'(하나 942.4)에서 메인의 '미드웨이 해전'(하나 942.6)까지 받으세요. 대사로 산호해전(海海戦)도 언급됩니다. 그런데'미드웨이 해전'을 제외하고는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화 보러 가기 전에 2차 세계 대전 역사(태평양 전쟁사), 아니 미드웨이 해전 부분만으로 배경 지식을 쌓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모르고 가서 보고 오게 되면 영화를 보고 와서 검색해 보세요.​ 대중에게는(특히 역사에 그와은심이 없는 분에게는 태평양 전쟁하면 하나 94나이, 하나 2월 7일 Japan이 실행된 미국'진주만 공습'이 가장 볼 소소 떠오르기 때문에 그 해안 하나 945년 8월 6일 9일 Japan히로시마와 나 가사키에 떨어진 원자 폭탄만 부상합니다. 그렇게 나 약 4년이란 가끔 매우 매우 일어난 전투가 있었습니다. 산호해 전투, 두리틀 대공습, 과달카날 전투, 필리핀해 전투(마리아인 칠면조 사냥), 이오 섬 전투, 레이테 만 전투, 도쿄 대공습 등. 그 무수한 전투의 중국에서도 "미드웨이 해전"이 2번 이그아의 영화화된 이유는 Japan에 기울던 전용의 흐름을 미국에 바꾼 해전사에 남는 전투의 중국의 "아래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지면 하나 945년 8월 하나 5일 광복도 없었을지도 모르죠...)korea전쟁으로 치면 인천 상륙 작전과 나 할까요? 태평양전쟁의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 어느 글에서 본 곳에서 Japan이 해전에서 본인들보다 전력이 약한 상대에게 진 것이 딱 두번이지만 하그와잉카의 미드웨이 해전에서 다른 하그와잉카 그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하나 597년 명량 해전이라고 합니다.​ 7.Japan이 패한 이유는 상당히 복합적이지만, 미드웨이 해전에서 결과 이에키울하면 1번째 미국과의 정보전에서 철저히 패했습니다 진주만 공습의 성공으로 자만에 도취한 Japan군의 보안의식은 개과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또, 그 자만심에 그 "아메리카"를 쉽게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진주만 공습은 Japan에게는 성공입니다 무용했다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미국의 유류저장고 등 주요 시설을 폭파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Japan의 오판이 미국이 발 빠르게 회복할 구실을 주는 동시에 잠자고 있던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것입니다. 일례로 미국은 산호해 해전에서 처참하게 부서지고 전치 3개월의 결정을 받은 항공 모함 욕타웅을 니미츠 제독의 이름으로 하나 400명이 붙고 3일 만에 수리하고 미드웨이 해전에 참여시켰다고 합니다.둘째, Japan 특유의 모두주의가 빚은 참극. 확실히 상관의 말에 복종해야 할 경직된 조직문화와 최후의 왕을 보여주는 지도부다. 거기에 노 힘 작은 않고 바보가 되어 버린 Japan해군의 작전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생에 대응하지 못하고, 교루이에키 Japan해군의 주력이었던 게재나 항공 함대의 정규 항모 4척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폭파되고 3000명의 목숨도 함께 잃는다는 전대 미문의 사태만 하게 됩니다. 이렇듯 Japan군의 경직성과 모든 주의는 태평양전쟁 내내 이어졌습니다. 셋째, 무엇보다 가장 경악해야 할 큰 사고는 Japan 해군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패한 것을 감추기에 급급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같은 아군의 Japan육군대장도 히로히토를 통해 그 사실을 다소 늦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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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미드웨이 해전이 실시될 때는 미쿡이 쇼미더머니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전이었습니다. 다음 본격적인 전시 체제에 돌입한 미쿡은 엄청난 산업 역량을 집중하여 풀 펀치형으로 항공모함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생산했다고 합니다. 일 945년 종전 때까지 전 세계 군수 물량의 40%에 이르는 것을 믹크 단독 대응했다고 하니까요. 반면 자원도 한정적이어서 섬 과인라였던 일본에 해전 패배는 치명타. 언젠가 일본은 스즈키의 집에서는 볼트를, 하루노보의 집에서는 낫트를 만든다는 루메이(태평양전쟁 당시 미 육군항공대 소장석기시대 유명인사)의 말처럼 일본의 가내 수공업 형식의 군수물자 생산과는 천지 차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붉은머리오목눈이 황새를 間아내는 것과 같다.태평양전쟁사를공부하다보면재미있는사건도많지만정말혈압도올라가고욕도자연스럽게과잉됩니다. 일본과 어떤 악마같은가를 우리 과인라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 태평양제도의 과인라도 일본이라고 하면 지겨울 정도라고 한다. 예를 들어, 저는 미쿡의 '동대 공습'이 과인 원폭 투하를 언급하며 미크가 너무 심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일본군이 전쟁을 일으킨 가해자이며, 우리 과인라를 비롯한 그 위에 언급된 과인들에게 했던 것을 소견하면 과연 그런 목소리가 과인인 걸까요?​ 8. 한번부터 7번까지 이야기는 그래도 그와잉룸 있어 보이자 한 이야기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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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를 꼭 보고 싶었던 이유는 제가 역사 덕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제 펜이 당하는 게 제 하나 보고 싶었어요. 머리 식힐 것, 자기 가령은 아무 소견 없이 시원하게 해주는 영화 찾기, 자기 대가족과 함께 볼 영화 찾으면 미드웨이 나쁘지 않아요. 평론가들이 스토리를 하는 작품성 부분에서는 낮을 수 있지만 japs들은 관광이 잘 되고 있어요. 거짓없이 탕탕 튀기다. 특히 운명의 5분의 전투에서 japs들이 미국에 폭탄 무지하게 합니다. 내 펜을 때려 버리는 돌격대장 딕 베스트(에드 스크레인ed skrein) 대위가 멋있어 보일 정도로 시원했어요.(잘생긴 루크에반스는 더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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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터의 니미츠 진주만 공습 직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부임했습니다. 다음 미드웨이 해전을 필두로 주요 전투에서 승리해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에 승리를 안겨주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미국 해군사에 길이 남을 해군 원수.항공모함에서 니미츠급일 때 그 니미츠가 옳다.(하지만 플레처 제독의 언급이 거의 없어 아쉬웠다.) 미드웨이 해전 승리의 주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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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홀시의 별칭은 황소, 쪽발이 킬러. 정말 불구덩이였던 사람 과달카날 시찰에서 기자들에게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라고 하는 등, Japan을 정말 싫어하시는 분. "Before we're through with them, the 일본eselanguage will be spoken only in hel."도 이 사람의 명언. 치에스타ー인 니미츠 호 등과 함께 미국 해군 사상 단 5명만 배출된 해군 원수 중 한 명이다. 레이테만 해전에서 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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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에이프니(주)다ー스도우리한 주만 공습, 다음의 B-25미첼 폭격기를 타고 도쿄, 오사카 등을 공습한 도우루리토우루의 공습의 대장, 당시 미국 육군 항공대 중령이었다 도우루리토우루. 전후, 군인으로서 누리는 것 다 누리고 수명을 연장하고 첫 993년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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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쿨로스키 소령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제6정찰 폭격기 대대 대대장. 전함 아라시의 뒤를 쫓고, 1개 항모의 위치를 알아냄. 그래 운명의 5분 시작을 알린 사람. 그의 부대가 항공모함 카가를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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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 베스트 Richard Halsey Dick Best.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호가 속한 제6 급강하 폭격기 대대의 대장. 당시 엔터프라이즈호의 실력적으로 가장 베스트인 파일럿이었다고 한다. Japan의 항공모함 "아카기"와"비류"를 폭격. 특히 적성 폭침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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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이소로쿠 진주만 공습을 염려하여 전두지휘한다. 미드웨이 해전 등의 지휘관 1943년 부겐빌 전선 시찰을 위해서 항공기로 이동 중에 미국 전투기로 탔던 비행기가 격추되어 살해된 것. 피해국에겐 악독한 전범이지만, Japan에서는 꽤 존경받는 인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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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다몬진주만 공습 참가. 미드웨이 해전에서 전사(정확히 말하면 침몰하는 배에서 나오지 않는 sound). 이 영화에서 어른배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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