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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를 약간 더 특별하게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1:19

    "캐본인더 밴쿠버를 더 특별하게 여행하는 방법이며, 이 곳의 문화를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워킹투어입니다" 걷기투어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밴쿠버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푸드 워킹투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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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오항상 소개하는 푸드 워킹 투어는 올림픽·빌리지 푸드 투어에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약 2시 노노 30분이 걸리는 투어다. 성인 기준 CAD79.99$로.신청시, 채식주의자, 알레르기 사항 등 특이한 사항을 체크한 다소리 예약을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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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완료하면 바우처를 이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바우처에는 투어에 대한 사항과 미팅 장소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투어 시작 시간에 맞춰 미팅 장소로 본인은 세계 각국에서 여행을 온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고 친절한 투어가이드와 함께 화목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개하면서 투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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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빌리지 투어는 밴쿠버에 위치한 올림픽 빌리지라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요기에 위치한 식당에 가는 투어입니다. 투어 동안, 커피, 빵, 아이스크림, 피자, 맥주 등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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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설명은 물론, 어떤 과정에서 만들어졌는지, 우리가 방문하는 음식점은 어떤 곳인지,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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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가장 이미 니시 온 것은 Railtowncafé라는 곳에서 밴쿠버 내에서도 인지도 높은 카페입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샐러드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든 썰매를 만날 수 있는 장소로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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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로 향한 것은 Fife Bakery에요. 낮부터 끈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오갔던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빵과 고소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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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는 빵과 커피를 먹었습니다. 빵 재료는 어떤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채본인들의 식사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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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빌리지 푸드 워킹 투어는 단순히 음식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올림픽 빌리지에 대한 역사적인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앞서 생긴 계기, 옛 모습과 현재 모습의 비교 등 미리 준비한 사진 자료를 직접 보여주고 설명하므로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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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로 향한 곳은 Craft beer market이라는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서 이 안에서 우리도 맥주를 마시며 이곳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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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못 마셨어 1행의 경우 논 알 코르 or 다른 소리료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좋아하는 맥주 스타 1을 선택할 수도 있고 취했어요. 여기 분위기 자체가 좋고 갖춘 수제 맥주의 수도 100요카지 나쁘지 않게 되기 위해서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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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빌리지 푸드 워킹 투어는 거짓없이 다양한 메뉴와 많은 것을 즐긴다는 생각이 드는 투어였습니다. 까페, 베이커리, 맥주에 이어4번째로 향한 것은 BiBo pizzera는 피자 매장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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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구운 피자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바삭바삭한 토우에 신선한 재료가 올라와 정 스토리가 맛있는 피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상회 안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오한씨 투어에 대한 이 이야기를 과인하거나 캐과인더들의 문화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을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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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푸드 워킹 투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를 먹으러 Amato Gelato cafe라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밴쿠버는 "아이스크림&푸드워킹투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아이스크림의 유행도 높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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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아이의 아이스크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있어 보였습니다. 우리는 올림픽 빌리지 내에 있는 제라트샵에서 좋아하는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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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빌리지 푸드 워킹 투어는 단순히 동네를 둘러보며 눈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맛보는 눈, 코, 입 전체가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캐본인더 밴쿠버 여행 중 더 특별한 여행을 완성하고 싶다면 워킹투어를 통해 그 즐거움을 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밴쿠버 걷기 투어는 오항상을 소개한 올림픽 빌리지 푸드 워킹 투어 이외에도 레첫 타운 푸드 투어, 고메 아이스크림&피자 투어 등 다양한 유형의 투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올림픽 빌리지 푸드 투어 Olympic Village Food Tour, 약 2시간 30분 소요$79.99(케봉잉 다 달러, 성인 기준)*채식, 알레르기 등 특이 사항 체크 필수 http://offtheeatentracktours.ca/


    글과 사진:쿳발 원정대 10기 팍메료크님 팍메료크님의 밴쿠버 여행 좀 더 보고:https://blog.naver.com/misspark365/22128958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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